제 글이 실렸습니다. 실린 곳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란. 제목은 <벗어던져야 할 '개혁 로망스'>. 내용은 이명박 찍은 유권자 우매하다고 설레발치는 누리꾼들에 대한 태클. 물론 모두들 알다시피 일주일쯤 개기면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겠지만, 종이매체가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 적어도 가끔은 사줘야죠.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씨네21을 구입하도록 합시다. (강권 협박이 아닌 권유일 뿐 ㅠ.ㅠ)
P.S 으흑, 드라마틱/판타스틱 객원 에디터를 때려친 저는, 결국 "인터넷 논객"으로 소개되고야 말았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