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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처럼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하나를 보면서 수백, 수천가지 상상을 하고
추리를 하고
결국은 알아내고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아무리 생각해 봐도 [8]
ㅋㅋㅋ 오늘 신당 게시판에 갔다가...이상한모자님 숙청 되실 듯...
그리스 좌파 현황 및 입장 [3]
히힝~!
노동자대회 연대사
문성근의 이 포즈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 [3]
당원교육과 기관지의 문제에 대해 [9]
"레닌을 사랑한 오타쿠" 읽고, 착오인 듯한 점 목록: [4]
멋있다 남경필
한미FTA 국회 표결 현황 [20]
너와 나는 자기애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과거 공공연맹 일부 활동가들이 움직이는 모양?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는... [1]
이정희 기자회견에서 이상한 향기를 느꼈다.
방금 심상정이 CBS 시사자키에서 인터뷰를 했다.
식당 재판 기다스시 [1]
[YES24]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저자와의 대화
김선동, '슈뢰딩거의 풀'
미리 감축드립니다. [14]
지옥을 경험하는 그리스 총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