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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감정이 주체가 안 된다. 당분간 금주해야 할 것 같다.
화가 날 때는 무조건 자는 것이 최고인데, 재보궐선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어제와 오늘을 후회한다.
어디 말을 할 데도 없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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