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의 정치의 두 부류, 그리고 도덕성의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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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합의문과 이후 상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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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선거연합과 유시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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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생존의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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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소통’ 안보이는 정치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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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진중권과 김규항의 논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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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자의 계층 분포와 진보정당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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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독자노선론 정리 (1) - 연합정치론의 불가능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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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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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의 진중권 비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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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진보신당 선거전술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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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누구를 위한 진보정당 운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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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ook] 민주당이 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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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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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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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노회찬 토론회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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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사퇴'에 붙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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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노회찬 서울시장후보 장외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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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표만 훔쳐가지 말고 정책도 훔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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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심상정, 리사 심슨을 넘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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