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디 워>가 재미있다는 사람들 [13]

• 하뉴녕
• 2007-09-20
• 조회 수 1047

김규항의 어설픈 정치행위... [74] [3]

• 하뉴녕
• 2007-09-09
• 조회 수 1370

[펌] 선빵의 사실관계, 그리고 <디 워>의 마케팅에 대해서 한 말씀... / tango님 [91] [2]

• 하뉴녕
• 2007-09-06
• 조회 수 1581

마지막 입장정리 : 김규항의 논변은 인과관계가 빈약하다. [25] [1]

• 하뉴녕
• 2007-09-05
• 조회 수 1477

선빵규항은 더 나아간 문제제기를 한 것이 아니라 문제파악을 덜 한 것일 뿐 [29] [2]

• 하뉴녕
• 2007-09-04
• 조회 수 1465

팩트도 확인 안하고 글쓰는 김규항과 뉴욕펑크 [42] [4]

• 하뉴녕
• 2007-09-03
• 조회 수 1377

<디 워>의 흥행과 정치적 소비의 문제 [94]

• 하뉴녕
• 2007-08-31
• 조회 수 1374

타인의 취향 [62] [6]

• 하뉴녕
• 2007-08-30
• 조회 수 1045

옥석논쟁보론- "시민적 상식"의 의미

• 하뉴녕
• 2002-11-22
• 조회 수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