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좌익은 희망버스를 곤혹스러워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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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혹은 고통의 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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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선거연합과 유시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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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in 진보지식인 버전 (+청년좌파 확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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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가독성과 글쟁이의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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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진중권과 김규항의 논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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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자의 계층 분포와 진보정당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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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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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 대한 자유주의자의 예의? 그리고 진보정당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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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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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의 진중권 비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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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뜯기, 비판, 그리고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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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세계] 문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담아내는가? (부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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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과 입진보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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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박정석과 유토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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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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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는 어떻게 ‘애국주의 동맹’을 해체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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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 4 - 쾌락, 그리고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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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불행한 소년>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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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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