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books] 더 울퉁불퉁하게 기록하고, 더 섬세하게 요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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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에게 다시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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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에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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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생존의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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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의 최장집주의 비판과 진보정당 운동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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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와 진보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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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에서의 초월적 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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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에 관한 두 가지 오해, 그리고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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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in 진보지식인 버전 (+청년좌파 확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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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 운동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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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자의 계층 분포와 진보정당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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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가 계급의 탄생과 국가의 역할 - 노정태/홍명교 논쟁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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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참여정부의 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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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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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n의 폭력은 잊혀진다 : <경계도시 2>를 보고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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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조선일보, 그리고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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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문화] 우리 시대에도 ‘교양’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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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KBS 이병순 사장과 정운찬 총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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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의 보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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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레디앙 박상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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