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술을 마시고 주변에 전화하는 버릇이 있기는 있다. 다만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반 년에 한 번 정도 그런 일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지난 주와 이번 주에는 몇 차례나 주위에 전화를 거는 폐를 끼쳤다.
차라리 죽는 것보다는 폐라도 끼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너무 많이 찌질댄 것 같아서 이제는 자제를 하려고 한다.
전화번호를 모조리 지워버려야 겠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기타 이게 뭐야...
기타 어제
기타 장성택 실각? [5]
기타 진중권 정의당 입당
기타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기타 내가 말했지 장성택 실각된 거 맞다고
기타 끌려나가는 성택이형 [2]
기타 [꽁트] 이걸 확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기타 어디서 많이 뵌 분들이...
기타 짜증
기타 너무 하이퀄리티인데...
기타 이기 머고
기타 박용진 똑바로 하라
기타 긴장 되는 걸...
기타 델 컴퓨터
기타 로지텍 트랙볼
기타 펭귄
기타 좀 제대로 된 집에... [2]
기타 민망해 죽겠다.
기타 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