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은 님들이 아무리 말해도 자기 개념을 바꿀 마음이 없고, 또 우리가 저 분의 개념을 바꿔 드려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신심을 다한 설명? 저 분은 그런거 안 듣습니다. 역으로 저 분의 신심어린 설명을 님들은 듣습니까? 안 듣죠. 서로 얘기해봐야 더 발전할 것도 없는 똑같은 얘기만 2페이지, 3페이지 씁니다. 뭐 사상의 자유가 있으니 그러고 있을 수도 있는데 낭비잖습니까.
그러니 저 분이 무슨 리플을 달면 '아, 또 이렇게 분노를 표시하시는 구나..' 생각하고 그냥 두세요. 그냥 냅두면 저 분도 자기 할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씀 안 합니다. 저 분도 굳이 피곤하게 갱생(?)시켜봐야 도움 안 되는 불행한 우리를 붙들고 있고 싶지 않을 겁니다.
저 분은 님들이 아무리 말해도 자기 개념을 바꿀 마음이 없고, 또 우리가 저 분의 개념을 바꿔 드려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신심을 다한 설명? 저 분은 그런거 안 듣습니다. 역으로 저 분의 신심어린 설명을 님들은 듣습니까? 안 듣죠. 서로 얘기해봐야 더 발전할 것도 없는 똑같은 얘기만 2페이지, 3페이지 씁니다. 뭐 사상의 자유가 있으니 그러고 있을 수도 있는데 낭비잖습니까.
그러니 저 분이 무슨 리플을 달면 '아, 또 이렇게 분노를 표시하시는 구나..' 생각하고 그냥 두세요. 그냥 냅두면 저 분도 자기 할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씀 안 합니다. 저 분도 굳이 피곤하게 갱생(?)시켜봐야 도움 안 되는 불행한 우리를 붙들고 있고 싶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