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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거북이

2011.10.30 23:01

한나라당의 영향력에 대한 의식보다, 기성 정당정치진영의 프레임을 무력화시키기 위한(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 선택지인 것 아닌가요? 야권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해서 별일없을거다, 라고 직을 유지하는 것은 한나라당 지지층(혹은 심정적 지지를 하는 무당층)에게 구체적인 빌미를 주게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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