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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9:08
저는 억압을 놔두자고 한 일은 없고, 이상적 상황이 온다는 전제 하에 사전피임약의 전문의약품 분류를 인정하자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즉, 이상적 상황이 오지 않으면 전문의약품 분류를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한 취지를 위의 메모에서도 밝혔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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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억압을 놔두자고 한 일은 없고, 이상적 상황이 온다는 전제 하에 사전피임약의 전문의약품 분류를 인정하자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즉, 이상적 상황이 오지 않으면 전문의약품 분류를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한 취지를 위의 메모에서도 밝혔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