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방금 뜬금없이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라며 우리 사장님이 10만원씩 나누어 주셔서
한참 고민하다 7 : 3으로 나누어 7은 모 국회의원한테 보내고 3은 스승님 댁 따님한테 보냈습니다.
전부 보낼까 했지만 따님은 연말정산을 안 해주지 않습니까...
액수는 적지만 좋은 선물로 잘 골라서 전해 주세요.
그럼 연말 연시에 몸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요,
다음에 공돈 생기면 또 오겠습니다.
전 스승님의 앵벌이로 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