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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전진의 전성기(?)때의 최백순 아저씨

조회 수 1680 추천 수 0 2011.01.29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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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갑자기 출마를 한 최백순 아저씨의 2005년 모습입니다. 이 때 발언한 주제가 부문할당에 대한 것이었던것 같은데..


여튼 옛날 사진을 찾다가 하드디스크에서 발견하여 올려봅니다. 이때는 그래도 다들 뭔가를 하자는 그런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프리스티

2011.01.31 14:50:05
*.152.102.209

엊그제 선거 때문에 전화가 왔던데.. 자꾸 난감한 걸 물어서 당황스러웠음.. 이번 선거에는 인물평 안하시는 겁니까?!

이상한 모자

2011.01.31 15:40:47
*.114.22.131

거.. 허허허.. 여러가지로 곤란한 점이 있지만 제한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정도는 평을 할 수가 있겠구요. 중앙위원, 대의원의 경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 서울쪽 인사들은 최근 입장을 제가 잘 모른다.. 둘째, 경기쪽은 평을 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부담스럽다.. 이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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