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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자자자

2013.03.09 17:08

Ask.fm에서 90KG 역을 맡았던 이상한 모자. 살로 처진 눈과 볼의 조합이다. 그저 그래 보인다. 5대 5 가르마를 탄다면 어떨까? 우와앙?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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