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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9/2012031900868.html

 

http://xenga.tistory.com/entry/부르주아의-최종평가지표

 

제가 집에 오는 조선일보 본지도 7년이 넘어가는데 조선일보, 참 출산율 올리려고 갖은 애를 쓰더군요. 꽤 오래되었습니다.

 

나라를 통치하시는 입장에서 자기들의 노예를 만들기 위하여 이런 노력을 하시는게 참 가상해야하달지 남감하더라구요.

 

이럴때 진보라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하겠습니다만.


댓글 '1'

익명

2012.03.19 14:45:40
*.190.177.81

아 그리고 조선일보의 전매특허중 하나가 1월 1일자 신문에 747공약 수준의 꼴사나울정도로 국수주의적 기사로 도배하는 거였는데 이번 2012년에는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대신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조선일보가 왜 대단한 신문인지가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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