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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흠냐

2012.06.13 19:20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구요, 이모님과 백수님이 말하고자 하는 지점도 압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서 저는 어떤 교묘하게 불편한 무엇이 느껴지는데 그걸 더는 잘 설명 못하겠어요. 그걸 설명하다보면 자꾸 야, 니넨 여자가 아니라서 이 문제 잘 모르는거야, 이런 뉘앙스를 풍기게 되는 것 같아서. 내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제 능력의 부족.ㅋ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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