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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백수

2012.05.15 13:36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오영식 같은 소위 전대협 4인방이나 이래저래 이름이 알려졌던 양반들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흑막의 주인공들은 아니었겠고, 만약 있다면 민주당 속 눈에 띠지 않는 곳에 포진해 있겠죠. 부칸 입장에서 민노당은 별로 공작할 만한 사이즈가 아니라서, 일심회 건처럼 관리 수준에 머물렀지 않나 싶고요...


당분간 통일될 일 없고, 되더라도 걔네가 급격히 무너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문건들이 공개되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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