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멀리서

2012.05.01 01:04

민노당 분당때 저 분의 오열과 눈물을 어찌 잊을수가 있으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