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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개밥그릇

2013.05.17 14:22

극 칭찬에 오늘 그먼길을 달려왔건만...
먼맛인지 모르겠고
면은 덜삶아져 냄새나고 육수도 조미료 냄새나고
왜 사람들이 많이와서 먹는지 이해가 안됨
두번다시 찾아먹고 싶지않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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