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설국열차를 관람하고

• 이상한모자
• 2013-09-27
• 조회 수 881

사상은 '구식 아니야?' VS. 사상은 '무서워!' / 김세균 외 <사상이 필요하다>

• 이상한모자
• 2013-09-11
• 조회 수 859

[한겨레21/크로스] 이주의 트윗, ‘설국열차’는 무엇을 말하는가

• 이상한모자
• 2013-08-26
• 조회 수 795

게임이 현실을 지배하는 날이 올까? [1]

• 이상한모자
• 2013-08-05
• 조회 수 1064

'컨트롤러'의 변천으로 보는 게임의 역사

• 이상한모자
• 2013-07-14
• 조회 수 870

그의 글이 어렵다고? -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이상한모자
• 2013-07-10
• 조회 수 739

[한겨레21/크로스] 이주의 트윗, 팟캐스트를 다시 본다 [2]

• 이상한모자
• 2013-06-08
• 조회 수 756

[한겨레21/크로스] 이주의 트윗, TV로 간 ‘혼자 삶’

• 이상한모자
• 2013-04-04
• 조회 수 1192

조선 '드림팀' 보니, 레닌과 강만수가 떠올라! [2]

• 이상한모자
• 2013-04-01
• 조회 수 1106

왜 '아키에이지'가 화제일까?

• 이상한모자
• 2013-02-05
• 조회 수 1299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갈구

• 이상한모자
• 2013-01-16
• 조회 수 1678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눈물겨운 노력

• 이상한모자
• 2013-01-13
• 조회 수 3993

낡은 '고전 게임'과 첨단 '스마트폰'의 짜릿한 조우

• 이상한모자
• 2013-01-06
• 조회 수 2262

사는 게 힘들어서… [3]

• 이상한모자
• 2012-08-17
• 조회 수 1429

[한겨레21/크로스] 이주의 트윗- ‘오빤 강남 스타일’ 글로벌 열풍

• 이상한모자
• 2012-08-17
• 조회 수 1914

반말 뒤에 숨은 불편한 위계 [6]

• 이상한 모자
• 2012-07-26
• 조회 수 1692

청년 활동가의 고민 [6]

• 이상한 모자
• 2012-07-04
• 조회 수 2074

가난해도 마음만은 행복한 삶 [2]

• 이상한 모자
• 2011-09-28
• 조회 수 3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