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
옥석논쟁보론- "시민적 상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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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2-11-22 |
1739 |
28 |
타인의 취향
[6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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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8-30 |
1045 |
27 |
<디 워>의 흥행과 정치적 소비의 문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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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8-31 |
1374 |
26 |
팩트도 확인 안하고 글쓰는 김규항과 뉴욕펑크
[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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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03 |
1377 |
25 |
선빵규항은 더 나아간 문제제기를 한 것이 아니라 문제파악을 덜 한 것일 뿐
[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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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04 |
1465 |
24 |
마지막 입장정리 : 김규항의 논변은 인과관계가 빈약하다.
[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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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05 |
1477 |
23 |
[펌] 선빵의 사실관계, 그리고 <디 워>의 마케팅에 대해서 한 말씀... / tango님
[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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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06 |
1581 |
22 |
김규항의 어설픈 정치행위...
[7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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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09 |
1370 |
21 |
<디 워>가 재미있다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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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20 |
1047 |
20 |
<디 워>, 페티시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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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09-20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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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불행한 소년> 비평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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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10-05 |
12863 |
18 |
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 4 - 쾌락, 그리고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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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7-10-21 |
1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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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는 어떻게 ‘애국주의 동맹’을 해체시켰나?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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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3-01 |
2954 |
16 |
과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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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10-25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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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박정석과 유토디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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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1-10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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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과 입진보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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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5-11 |
2198 |
13 |
[작가세계] 문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담아내는가? (부분공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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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7-25 |
2260 |
12 |
헐뜯기, 비판, 그리고 대중성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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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1-07 |
1633 |
11 |
김규항의 진중권 비평에 대해
[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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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8-17 |
7160 |
10 |
좌파를 찾아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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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8-18 |
3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