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9.11.11 18:10:58

친구가 기르는 거 잠깐만 도와달라고 하는군요. 성룡이 될 때까지만 좀 맡아달라고 합니다. 알라딘 광고 밑에 뜨도록 해놨으니 잠깐만 도와주세요.ㅋㅋㅋ

(이참에 저도 한번 길러볼까요? 드래곤에 좌파지식인들 이름을 붙여서...ㅎㅎㅎ )

2009.11.11 18:17:08
*.50.160.205

진룡 김룡 홍룡 이룡 우느님

2009.11.11 23:28:38
*.167.215.89

생각없이 클릭 했다가 영어의 압뷁에.... 놀라서 뒤로가기 했네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2009.11.12 09:09:15
*.49.65.16

사실 클릭해주실 필요는 없고 블로그 조회수 먹고 알아서 자라는듯 합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	사건과 반복 [8]	하뉴녕	2009-05-05	920
960	"노동자"라는 진보의 근본어휘	하뉴녕	2003-03-12	921
»	드래곤 케이브 [3]	하뉴녕	2009-11-11	921
958	변희재의 김민선 비판에 대한 촌평 [13]	하뉴녕	2009-08-14	922
957	존나 무서운 이명박 [11]	하뉴녕	2009-11-09	922
956	[펌] 마재윤이 본좌라하되 하늘 아래 저그로다. [3]	하뉴녕	2007-02-25	923
955	촛불시위의 효과? [3]	하뉴녕	2009-01-06	923
954	노무현 지지자들의 이중성과 그릇된 믿음에 대해	하뉴녕	2003-12-19	924
953	잡담의 재구성 [4]	하뉴녕	2007-06-05	924
952	경성스캔들 : ‘가벼운 일제시대’가 아닌, ‘가벼운 독립운동’ [2]	하뉴녕	2007-08-03	924
951	국가와 자본의 폭력에 시달리는 기륭노동자들을 도와주세요. [6] [1]	하뉴녕	2008-10-20	924
950	음주의 단계	하뉴녕	2007-01-19	925
949	오늘은 김택용이... [17]	하뉴녕	2007-11-17	925
948	음주행위와 죽음충동 [12]	하뉴녕	2007-12-09	925
947	2008년 블로그 결산 [20]	하뉴녕	2008-12-31	925
946	[펌] 84의 전설 [8]	하뉴녕	2009-07-07	925
945	책장 [23]	하뉴녕	2007-07-15	926
944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작품별 별점평 [3]	하뉴녕	2008-01-20	926
943	권영길 대표님, 결단을 내리십시오.	하뉴녕	2004-05-05	927
942	트윗하는 노회찬 [11]	하뉴녕	2009-11-23	928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