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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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줄 지는 안 물어봤는데, 어쨌든 '무급'이 아니라 '유급'이다. 대변인들은 모두 다 무급 자원봉사인데, 알바생은 유급이라니 팔자도 좋다. 뭐 그래봐야 창당특별기금, 총선특별기금 등을 뜯기고 있는 신세이긴 하지만.
하는 일은 홈페이지 뉴스브리핑 관리, 기자들에게 문자보내기(하는 방법은 아는데 아직 해본 적은 없다.), 그리고 가끔 논평 초안 잡는 일 정도...... 이고 일주일에 두번, 도합 7-8시간 정도를 근무한다. (공강시간을 활용해서) 그러니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은 아닌데, 생각해 보니 이 '일'이라는게 꼭 출근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더라.
그리하여, 어제 오늘 전화와 문자로 '지령'을 받았고, 퀭한 눈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 했다.
방문객 퀴즈) 지금 진보신당은 단 한번의 언론의 관심이 아쉬운 만큼, 하루에도 몇개씩 논평을 '쏟아내고' 있다. 순수하게 대변인실에서만 나온 오늘의 논평이 벌써 네 개다. 이 중에서 한윤형씨가 초안을 잡은 논평은 무엇일까요?
논평 1)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208
논평 2)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207
논평 3)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201
논평 4)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