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도 되는지 몰라서 일단 "번외" 를 붙였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해주세요^^
*다음 중 왠지 성질이 다른 하나는?
1.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2. 거의 가라앉은 것같은 무인도~♬ 지구의에 표시되어 있지 않아. 이름도 없어~♬
6.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
4. 자신없는 사람은 싫어요. 푸른하늘은 배신하지 않아요~♬
5. 「잘가」라고 속삭이는 추악한 세상에~♬ 붉디 붉은 그 날개로 모든 것을 꾸며줘~♬
6. YOU MAY DREAM 뒤쫓으세요. 솔직한 이 기분을.~♬ 전할 수 있었다면 DREAMS COME TRUE~♬
P.S. 매우 만들기 힘들었습니다-_-; 물론 다 알거나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출제를 하기 위해 "근성" 으로 해보았습니다. 전 오덕의 신묘한 경지에
이르기에는 "맞는 부분도 있고 심하게 안 맞는 부분도 있어서" (근데
오덕은 대표적인 "타인의 시선", 오덕이라고 "몰리는" 거지. 커밍 아웃
할 수 없는 거라는 느낌-_-; 물론 개인적인...)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편견으로 똘똘 뭉친 발언이기는 하지만 저는 "교복" 이 싫고
"동안의 성숙한 몸매에 대한 취향" 을 좋아할 수 없기에...-_-; ...
아닙니다. 편견은 나쁜거니 문제 푸시는 것 방해 안 되게 이만 물러갑니다.
저의 사족은 "딱히 저의 마음이나 생각" 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의도로 다가가신 분께는 깊은 사죄 드림.
Mr. TExt 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