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16
자니?
2013년 2월 2일
자니?
2013년 2월 3일
자니? 네 생각 나서 보내봤어.
2013년 2월 7일
자니? 맥주 한 잔 할래?
2013년 2월 17일
자니?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갈까?
2013년 2월 18일
자니?사랑해!
2013년 2월 22일
자니? ....... 안 자는 거 다 아는데, 지금 네 옆에 있으니까.
2013년 3월 8일
.
.
.
자니?^^ 오랜만이네.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 이제 따뜻한 사람이 될 거야. ^^
2013년 4월 21일
자니? 혹시 너 나 차단했니?
2013년 4월 22일
자니? 혹시 나 자는지 안 궁금하니?
2013년 4월 27일
자ㅓ니? 오늘 선물 보냈어.. 네 손ㅇ리 그리워서, 손 잡고 싶어서... 휴, 한손으로 타자치키 힘드네... ^^
2013년 5월 17일
마지막 문장을 왼손만으로도 쳐보고 오른손만으로도 쳐봤는데 오타는 안 나는군요. 저 사람은 분명 조심성 없는 사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