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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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얘기를 하신 분부터 이 아래로 튀어나오길 바란다. 논점이 있는 얘기를 안 하는 사람에게 내가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그가 말하는 주장은 그가 어느 학교 어느 학번 어느 정파의 운동권이었는지 최소한 나에게만은 고해성사 할 때에만 성립할 수 있는 주장이다. 그런 말 없이 대충 얘기해도 통용이 되는 세상인가? 나도 회사생활하다가 도중에 돌아와서 익명으로 "너 왜 이렇게 망가졌니....안쓰럽다...ㅇㅇ" 하면 되는 그런 세상인가? 도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냔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게 맘에 안 드냐? 그럼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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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2010/12/06 13:30 답글 | 수정 | 삭제
제가 이택광 스토커가 아니라서 이택광과 관련된 논란을 모두 스크랩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택광이 이 같은 논란에 휘말린 건 3차례입니다. 촛불 논쟁, 폴라니 논쟁, 그리고 이번 비센샤프트 논쟁이지요.
http://www.jayul.net/view_article.php?a_no=1337&p_no=1
http://www.jayul.net/view_article.php?a_no=1338&p_no=1
http://www.jayul.net/view_article.php?a_no=1347&p_no=1
http://sellars.blog.me/
검색해보니까 당장 찾을 수 있는게 이렇게 나오는군요. 님도 대충 다 참여하신 논쟁들이니 부연설명은 않겠습니다. 김우재님과 저련님은 작년 촛불 논쟁 때 부터 이택광의 개념 남발에 대해서 비판해왔습니다. 이택광은 그에 대해서 대답하지 않았어요.
대부분 경우 명백하게 이택광의 과실이 큽니다. 이번 비센샤프트 논쟁의 경우 그의 개념 사용이 얼마나 불성실한지를 여실하게 보여준 분명한 사례지요. 블로거 스피어에서 이택광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타당합니다. 이택광이 피해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님은 늘 억지를 부리며 이택광을 옹호합니다. 왜 그런가요? 아마도 한 줌 밖에 안되는 좌파담론계에서 밥그릇 먹기 싸움 때문인가요?
http://news.search.naver.com/search
님은 한 주에 한번 이상씩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님이 아무리 찌질하게 살아도, 님과 비슷한 나이 또래에 님과 같은 영향력을 지닌 젊은 이가 없습니다. 공적 담론계에서 가장 레디컬한 비판을 받아야 하는게 바로 님인 것입니다. 이건 님이 가진 영향력에 따라나오는 당연한 책임감인 것이지요.
한번씩 트위터에서 님이 "내가 X같이 살고 있으니까 제발 욕하지 마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해서 한숨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님이 그렇게 힘들게 산다고 말할 때는 동정하기도 하고, 잘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운동 좀 했다는 사람들은 님에게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님이 옛날에 안티조선 운동때 보여준 정열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님을 지지하고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 님에게 가졌던 기대가 '동정'으로 변하더니, 그 다음에는 '실망'으로 변하더군요. 이제는 분노로 변하기 바로 일보 직전입니다. 글쓰는 걸 그저 밥벌이 용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운동권이 왜 그리 많은 희망을 걸었던지. 그리고 밥벌이를 지키기 위해 되지도 않는 논쟁을 일삼으며, 인터넷에서 패거리나 만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님이 운동권이나 지식인 사회에서 해악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안티조선 때 한윤형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남이 써낸 논지를 재탕하면서 밥벌이 해먹는 사람이 될 줄이라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스스로가 일그러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줌 영향력과 권력을 탐해 그 자리를 벗어던지고 나오지도 못하는 궁상맞은 사람이 되었으리란 걸 누가 알았겠습니까.
첫째, 저는 트위터에 "내가 X같이 살고 있으니까 제발 욕하지 마라"고 한 적이 없어요. 이따위로 사는데 기득권, 영향력, 패거리와 같은 단어를 남발하니 우습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님이 하는 짓이 그거네요. 안 웃긴가요? 제가 무슨 한줌 영향력과 권력을 탐합니까? 이짓 때려치고 사교육 시장만 가도 돈도 더 벌고 님같은 사람의 비난 들을 일도 없습니다. 세대론 가지고 청탁 계속 와도 쓸 거 다 썼다 싶으면 "다른 사람한테 청탁하라."가 자르는게 접니다. 미쳤지요. 겨우 이 낫살 쳐먹고 청탁을 거절해요. 뭐하러 그러고 살까요? 욕은 욕대로 다 먹어가면서.
둘째, 제 주장에 불만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레디컬한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논점도 없는 글을 싸지 마시구요. 제가 글을 써서 푼돈을 버는게 참 불만이신 모양인데, 돈 때문에 논지가 흐트러진 부분이 무엇인지부터 입증하세요. 도대체가 제가 제 자유기고가 밥그릇에 신경쓰면 뭐하러 전공도 학교도 다른 '교수님'에 대한 비판에 성질을 부립니까? 시간 아깝지 않을까요? 그 시간에 한겨레hook에 한편 더 쓰면 푼돈이라도 주는데요? 진보판 청년논객이라는 알량한 영향력에도 그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신변잡기적인 글 쓰면 한겨레hook에 올리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제가 왜 님에게 이런 소릴 들어야 하죠?
셋째, 이택광-조정환 촛불논쟁 때 김우재와 저련이 무슨 글을 썼는지 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조정환의 옹호자들에게 집중했으니까요. 그때 촛불논쟁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개념남발이었는데, 저는 그중에서 이택광의 '개념남발'이 제일 현상을 설명하는데 근접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옹호한 겁니다. 조정환 논의는 변형된 자율주의에 촛불을 끼워맞추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제가 옹호한다고 해서 제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요?
넷째, 제가 이택광을 옹호한다고 뭐라뭐라 하시는데, 왕년에 제가 진중권을 사력을 다해(?) 옹호한 것에 비하면 정말로 새발의 피도 안 되는 노력입니다. 지금의 제가 왕년의 저에 비해 뭐가 어쨌다는 겁니까?
다섯째, 담론의 세계에는 여러 계층구조와 협업관계가 있고 저는 거기서 가장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축에 해당하죠. 이론 얘기를 할 때는 다른 지식인들의 말을 빌려옵니다만, 이게 남의 논지를 재탕하는 겁니까? 오히려 지식인들이 제 논지를 가져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안티조선 때 한윤형은 지금보다 훨씬 심했죠. 무수한 네티즌들이 그랬듯 강준만과 진중권의 논지를 반복하면서 조선일보를 옹호하는 지식인을 비판했을 따름이니까요. 지식인과 대중 사이에 중간저자가 존재하지 않는게 한국의 담론체계의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는 원인인데, 생활도 안 되는 단행본 작업하면서 그 짓을 메꾸려는 사람을 표절작가 비슷한 걸로 몰아가는 저의는 뭡니까?
여섯째, 운동권은 제게 희망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판에 들어왔을 때 운동권은 망하는 중이었고, 그들은 중 저를 좋게 평가하는 치들이 "이젠 저런 식으로 나이브한 운동을 해야 되는 갑다."라고 중얼거렸을 뿐입니다. 저한테 부르주아지 운동한다고 빈정거렸던 그 수많은 운동권 선후배들이 지금은 어디 갔는지 알 수 없고 저혼자 90년대와 00년대의 논의들을 정리하고 남겨놓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제 개인의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일곱째, 님은 제게 바라는게 뭡니까?
서로 //
"한윤형은 그냥 한방 맞고나서,"
자뻑쩐다 이병신 색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윤형은 그냥 한방 맞고나서,"
자뻑쩐다 이병신 색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양아치 색히야. 니가 하는 말투 그대로 돌려줘도 시비냐? 니 거울에 비친 니가 그렇게 추악하지? 앙?
사교육 한번도 안했다 했나? 죽어라고 피했다고 했지. 내가 평생 논술 가르친 애가 다섯명이 안 돼. 근데 그거 아니면 할거 없어서 이러고 있다고? 매년 수시시즌마다 가르칠래 제안은 오는데 그래도 그거 안하고 글쓰고 사는데 그거 아니면 할 거 없어서 그러고 있다고?
니 뇌내망상이잖아? 안 그랴?
아무리 X같아도 너같은 존만색히보단 낫단 자부심 가지고 살아야지 않겠냐...니가 보여준게 없는데...
니가 뭔데 내가 역겹냐...내가 돈벌고 살았으면 면종복배할 찌질이가...
아무리 내가 지랄해도 신상까진 않겠지. 병신이니까....
콱 나가 뒤져라.
사교육 한번도 안했다 했나? 죽어라고 피했다고 했지. 내가 평생 논술 가르친 애가 다섯명이 안 돼. 근데 그거 아니면 할거 없어서 이러고 있다고? 매년 수시시즌마다 가르칠래 제안은 오는데 그래도 그거 안하고 글쓰고 사는데 그거 아니면 할 거 없어서 그러고 있다고?
니 뇌내망상이잖아? 안 그랴?
아무리 X같아도 너같은 존만색히보단 낫단 자부심 가지고 살아야지 않겠냐...니가 보여준게 없는데...
니가 뭔데 내가 역겹냐...내가 돈벌고 살았으면 면종복배할 찌질이가...
아무리 내가 지랄해도 신상까진 않겠지. 병신이니까....
콱 나가 뒤져라.
분석가
<서로>라는 황당한 자의 정신을 한 번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서로>는 별 고생없이 잘 자란 중산층 가정의 자제일 것입니다.
<서로>는 어릴적부터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시달리고 살았을 것입니다.
<서로>는 비교적 낮은 지능으로 인하여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늘 열등감에 시달리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는 웬만큼 능력있고 유명한 사람들에 대하여 이유없는 적개심을 품게 되었으나 자존심 때문에 스스로의 그러한 찌질한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제된 방법>으로 굉장히 자기가 스마트한 사람인 척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열등감을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라는 방식으로 표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서로>는 스스로가 공적인 매체에 글을 쓸 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의 바람은 실현된 적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서로>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보다 능력도 안되는 놈이 한 주에 한 번 언론에 노출되다니!' 라고 생각하며 한윤형에 대한 적개심을 더욱 더 불태운 바 오늘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서로>라는 황당한 자가 지금 이 리플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거나 자기가 한윤형에게 한 짓이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는 자신의 불만을 억누르지 못하고 또다시 한윤형에게 별 쓸데없는 적개심을 다시 한 번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또다시 웃음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서로>는 별 고생없이 잘 자란 중산층 가정의 자제일 것입니다.
<서로>는 어릴적부터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시달리고 살았을 것입니다.
<서로>는 비교적 낮은 지능으로 인하여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늘 열등감에 시달리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는 웬만큼 능력있고 유명한 사람들에 대하여 이유없는 적개심을 품게 되었으나 자존심 때문에 스스로의 그러한 찌질한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제된 방법>으로 굉장히 자기가 스마트한 사람인 척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열등감을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라는 방식으로 표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서로>는 스스로가 공적인 매체에 글을 쓸 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의 바람은 실현된 적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서로>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보다 능력도 안되는 놈이 한 주에 한 번 언론에 노출되다니!' 라고 생각하며 한윤형에 대한 적개심을 더욱 더 불태운 바 오늘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서로>라는 황당한 자가 지금 이 리플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거나 자기가 한윤형에게 한 짓이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는 자신의 불만을 억누르지 못하고 또다시 한윤형에게 별 쓸데없는 적개심을 다시 한 번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또다시 웃음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분석가2
서로의 집에서 일어났을 법한 에피소드를 재현해보겠습니다
서로 : 아버지 저 글 써야 하니까 먼저 식사 하세요
아버지 : 야 이 자식아! 나이가 찼으면 돈을 벌어야지 무슨 돈도 안되는 글을 맨날 쓴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서로 : 아, 아버지 왜 그러세요 저 능력있는 놈이예요 제가 한 번 정제하기 시작하면 강호의 고수들이 벌벌 떤다구요!
아버지 : 이 미친놈아! 글로 먹고 산다는 한윤형이도 논술과외 한다더라! 너도 나가서 논술과외라도 좀 해
서로 : 아 그게 도대체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예요? 서울대 나온 색히랑 지잡대 나온 저랑 ...
아버지 : 어유 자랑이다 자랑이다
서로 : 난 엄마가 좋다... 아빠가 싫다... 한윤형 이 나쁜 기집애.........
BGM :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만큼... 엄마가 보고싶음 글 쓸거야 키보드 꼭 쥐고 빠라바람밤 글써라 글써라 글써라 서로~ 서로~ 신문에 날때까지 까지~ 글써라 서로~
서로 : 아버지 저 글 써야 하니까 먼저 식사 하세요
아버지 : 야 이 자식아! 나이가 찼으면 돈을 벌어야지 무슨 돈도 안되는 글을 맨날 쓴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서로 : 아, 아버지 왜 그러세요 저 능력있는 놈이예요 제가 한 번 정제하기 시작하면 강호의 고수들이 벌벌 떤다구요!
아버지 : 이 미친놈아! 글로 먹고 산다는 한윤형이도 논술과외 한다더라! 너도 나가서 논술과외라도 좀 해
서로 : 아 그게 도대체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예요? 서울대 나온 색히랑 지잡대 나온 저랑 ...
아버지 : 어유 자랑이다 자랑이다
서로 : 난 엄마가 좋다... 아빠가 싫다... 한윤형 이 나쁜 기집애.........
BGM :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만큼... 엄마가 보고싶음 글 쓸거야 키보드 꼭 쥐고 빠라바람밤 글써라 글써라 글써라 서로~ 서로~ 신문에 날때까지 까지~ 글써라 서로~
..에휴
먼훗날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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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새끼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 끝도 한도 모르는구나
무슨 90년대 운동권 운운하냐
넌 90녀대 운동권이 아니라
쌍팔년도 운동권의 망상속의 후계자야
너 같은 진중권빠순이는 90년대 운동권 후계자 아니니 개년아 몽상 접어라.
쌍팔냔도 운동권 진중권 평검사의 계보가 어디서 90년대를 운운해...
지 맘대로 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지 애미 잘못찾는 패륜아 같은 짓을 하고 있네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니 맘대로 사는건 내 알바 아닌데 좆만아
니가 그렇게 사는건 진중권 탓이지 딴놈 탓이 아냐...
진중권 같은 쓰레기에게 운동 배운 놈이
어디 딴 놈들에게 핑계를 돌리냐..
니 인생이 찌질한건 진중권이 찌질해서이고
니 인식이 그 모양 그꼴인건 잉여 중달이가 딱 그수준이라서 그래
무슨 90년대 운동권 운운하냐
넌 90녀대 운동권이 아니라
쌍팔년도 운동권의 망상속의 후계자야
너 같은 진중권빠순이는 90년대 운동권 후계자 아니니 개년아 몽상 접어라.
쌍팔냔도 운동권 진중권 평검사의 계보가 어디서 90년대를 운운해...
지 맘대로 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지 애미 잘못찾는 패륜아 같은 짓을 하고 있네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니 맘대로 사는건 내 알바 아닌데 좆만아
니가 그렇게 사는건 진중권 탓이지 딴놈 탓이 아냐...
진중권 같은 쓰레기에게 운동 배운 놈이
어디 딴 놈들에게 핑계를 돌리냐..
니 인생이 찌질한건 진중권이 찌질해서이고
니 인식이 그 모양 그꼴인건 잉여 중달이가 딱 그수준이라서 그래
그냥 뭉개고 있으면 뭉개는 건데,
미안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성실하게 대답을 하였으니
나에게 양심이 있다는 말은
제 생각에 상당히 무리가 있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양심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