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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ssy

2011.07.01 02:56:35
*.110.56.172

가장 괜찮은 선발중 한명인, 글로버를 상대로 스리런.
국내 넘버원 불펜인 정우람을 상대로 또 스리런.
(그 전에는 두산 마무리 정재훈을 상대로 끝내기 스리런)
정말 미스터 스리런이라고 불러도 될 듯.

작년 같으면 정우람의 유인구에 분명히 헛스윙을 했을텐데, 이번엔 두개나 참았음.
세번째 공을 던지려는데.. 이미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왔고, 위압감이 장난 아니었음.

올 시즌 갈샤가 날린 홈런들이 전부 중요한 장면에서 터진 것이었고, 나름 톱 레벨의 투수들을 상대로 골고루 때리고 있음 (로페즈, 유동훈, 정재훈, 송은범, 글로버, 정우람) (이런 갈샤에게 저런 타자는 국내에 많다고 하신 양승호구 감독님.. 국내에 별루 없구요. 롯데에는 더 없지 않나요? 특히 롯데의 좌타 쪽으론 더 없구요. 허허)

아무튼 삼빠는 그저 덩실덩실.. ㅎㅎ

하뉴녕

2011.07.02 13:56:58
*.171.89.66

가르시아 때문에 양승호 감독이 욕먹는 거야 '인지상정'이겠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가르시아 방출은 그렇게까지 잘못된 선택이었다 볼 수는 없고, 설령 잘못된 선택이었다 해도 양승호 감독의 다른 실책들에 비해선 중하지 않겟지 -0-;;

멕시코리그를 잠깐 밟고 재복귀한 것이 득이 되었다는 점도 있고...한화라는 팀이 워낙 약체다 보니 그 '임팩트'가 더 커보이는 것도 있고...

그나저나 요즘 한화는 다시 좀 걱정인게, 5월의 '5할 이상 승률'이 류현진이 아닌 네 명의 선발투수로부터 나왔다면, 6월의 '5할 이상 승률'은 표면적으로는 5월과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다시금 부활하는 류현진과 슬슬 타자들에게 맞아 나가고 있는 나머지 투수들의 조응으로 인해 생긴 것이라는 느낌이 강해서...ㅠㅠㅠ 2선발이라도 튼실하면 나머지는 좀 왔다갔다 해도 되는데, 혁민 동무마저 2경기 연속 난타당하니 또 간댕간댕해 보이는구만...일단은 새로 들어오는 용병투수가 괜찮길 빌어야지...


P.S 어 그런데 오늘 선발이 장민제 vs 양현종....왠지 기시감이!!!

asianote

2011.07.01 11:32:48
*.184.46.46

가르시아만한 타자는 롯데에도 많다는! (이러면 얼마나 롯빠들이 좋았을고)

파도소리28

2011.07.01 14:33:32
*.136.138.174

나믿가믿~~~~!!!

오자서

2011.07.06 22:49:39
*.40.242.41

가~~르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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